1월 돼지 가격 박스권 전망, 공급 압력과 소비 정체

궈터우증권은 1월 중국 내 돼지 가격이 특정 구간 내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 연말 공급 과잉과 질병 발생 등의 변수가 겹치면서 단기적으로 전고점이나 전저점을 돌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중국 양돈업계 사육 및 공급 현황]

구분주요 현황비고
모돈 사육 규모전월 대비 0.36% 증가작년 12월 말 기준
사육 주체별 동향소규모 농장 감축 / 중·대형 농장 확대북부 지역 질병 및 폐사 영향
1월 공급 추이12월 대비 다소 감소상순 고점 형성 후 중순 공급 압력 강화

작년 12월 초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질병과 극소규모 농가의 돼지 폐사로 인해 사육 규모에 일부 변화가 있었다. 반면 중·대형 농장은 올해 상반기 새끼돼지 판매와 자가 사육을 준비하기 위해 모돈 생산 능력을 소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월 들어 전체적인 공급량은 전월보다 줄었으나, 중순 이후 공급 압력이 다시 강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수요 측면에서도 가격 상승을 이끌 동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있으나, 아직 본격적인 비축 수요가 시작되지 않아 소비 증가폭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1월 돼지 가격 전망 및 관심 종목]

전망 지표예상 흐름주요 원인
가격 추이일정 구간 내 박스권 등락공급 압력과 제한적 소비의 충돌
단기 변동성전월 고점·저점 돌파 어려움춘제 비축 수요 개시 시점 불투명

궈터우증권은 공급량 조절과 명절 수요 대기 상태가 맞물리며 1월 시장은 관망세가 짙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업계 선도 기업인 목원식품(002714.SZ), 원스식품(300498.SZ), **선눙농업(605296.SH)**을 관심 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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