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푸린정밀기계가 글로벌 배터리 1위 기업인 CATL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리튬인산철(LFP) 사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증자로 CATL은 동사의 지분 12%를 보유하게 되며, 양사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푸린정밀기계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계획]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발행 주식 수 | 2.3억 주 | CATL 대상 신주 발행 |
| 발행 가액 | 주당 13.62위안 | 최근 장마감가 대비 약 73% 수준 |
| 모집 자금 규모 | 31.75억 위안 | 생산 설비 확충 및 연구개발 투자 |
| CATL 지분율 | 12% | 대주주 지위 확보 및 협력 강화 |
동사는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LFP 생산 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2024년 말 기준 30만 톤이었던 생산 능력은 올해 4월 신규 가동을 통해 35만 톤으로 늘어나며, 향후 증설을 거쳐 최대 120만 톤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CATL이라는 확실한 수요처를 확보한 상태에서의 증설은 직접적인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
푸린정밀기계의 미래는 이차전지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번 증자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부품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연간 50만 키트 규모의 제조 능력을 갖춰 핵심 휴머노이드 부품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연간 8,000대 분의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부품 공급 능력까지 확보하며 신성장 동력을 다각화했다.
[연도별 매출 및 이익 성장 전망]
| 연도 | 매출액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 2025년 (예상) | 126.47 | 49.31% | 5.43 | 36.92% |
| 2026년 (예상) | 407.95 | 222.57% | 20.27 | 273.27% |
| 2027년 (예상) | 570.74 | 39.90% | 27.61 | 36.17% |
특히 2026년은 LFP 증설 효과와 신사업 매출이 본격화되며 이익이 273% 이상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의 신에너지 자동차 소비 진작 정책과 자국 기업의 해외 점유율 상승세는 동사에 우호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둥우증권은 동사의 폭발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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