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장강전력(600900.SH) 2025년 실적 예상치 부합, 목표가 31.5위안

CICC는 세계 최대 수력발전 기업인 장강전력의 2025년도 실적 속보가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동사는 안정적인 발전량 관리와 우수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했다.

[2025년 장강전력 실적 요약]

구분2025년 실적 (억 위안)전년 대비 증감률 (%)
연간 매출액858.821.65%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341.675.14%
4분기 매출액201.4110.9%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59.7433.61%

2025년 전체 발전량은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특히 싼샤 발전소와 거저우댐 발전소의 발전량이 각각 15.4%, 11.4% 급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우둥더 발전소는 발전량이 6.9% 감소했으나, 시뤄두, 샹자댐, 바이허탄 등 기타 주요 발전소들이 안정적인 가동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적인 균형을 맞췄다.

장강전력의 가장 큰 매력은 안정적인 배당 정책이다. 2024년 배당성향은 71%를 기록하며 업계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한 동사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현금배당 비율을 70% 이상으로 유지하겠다고 공표한 상태이다. 이러한 고배당 기조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높은 투자가치를 제공한다.

[발전소별 발전량 변동 현황]

발전소 명칭발전량 증감률 (%)비고
싼샤 (Three Gorges)15.4%실적 견인 주요 동력
거저우댐 (Gezhouba)11.4%두 자릿수 성장 기록
바이허탄 (Baihetan)-0.5%안정적 수준 유지
우둥더 (Wudongde)-6.9%뚜렷한 감소세 기록

현재 주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2026~2027년 예상 PER은 각각 19배와 18.3배 수준이다. CICC는 동사의 목표주가를 31.5위안으로 제시하며, 이는 현재가 대비 약 1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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