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 40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5.14p(0.37%) 오른 4153.90p, 선전성분지수는 150.08p(1.06%) 상승한 14319.48p에 위치해 있다.
전일 조정을 받았던 중국 증시는 하루 만에 상승세를 회복했다.
지난 12월 중순부터 지속된 상승에 시장은 최근 고점을 다시 경신했고, 이에 따라 시장에 가해지는 차익실현 압박은 점차 커지고 있다.
그러나 올해 중국 당국의 부양책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여전하고, 중국 증시에 대한 외자의 낙관적 전망과 기술주 인기 등이 더해지며 증시 상승이 지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금일 장중에는 인터넷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 반도체 등 기술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이외에 귀금속, 비철금속, 유전 서비스 등 섹터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보험, 항공 및 공항, 은행, 항공우주, 유리 및 유리섬유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UBS는 2025년 시장을 지지하던 다수 호재 요인이 2026년에도 계속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보며, AI를 대표로 하는 혁신 분야의 발전, 민간기업과 자본시장에 대한 정책 지원, 국내외 기관 투자자의 잠재적 자금 유입 등을 계속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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