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성, AI+ 액션플랜 공개, 2030년 산업 규모 1조 위안 달성

중국 장쑤성 정부가 인공지능(AI)+ 전략을 적극 추진해 2030년 관련 산업의 규모를 1조 위안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장쑤성 정부는 장쑤성의 AI+ 전략 액션플랜을 공개하며 지역 경제와 사회 전반의 지능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액션플랜은 2027년과 2030년을 주요 기점으로 삼아 장쑤성AI 기술 활용 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산업 규모의 비약적인 성장을 통해 장쑤성을 전국적인 AI 플랫폼의 선도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단계별 스마트 설비 보급 및 산업 목표

장쑤성은 차세대 스마트 설비와 플랫폼의 응용 보급률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휴머노이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가구, 자율주행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의 융합을 가속화한다.

주요 로드맵과 목표 수치는 다음과 같다.

목표 항목2027년 목표2030년 목표
스마트 설비·플랫폼 보급률70% 이상90% 이상
AI+ 산업 규모성장 가속화 단계1조 위안 이상
AI 플랫폼 수준기술 역량 강화전국 선도 및 상용화 극대화

중소기업 지원 및 컴퓨팅 인프라 확충

장쑤성 정부는 중소기업이 AI 활용 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금융적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는 산업 전반의 자생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또한 AI 기술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컴퓨팅(Computing)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인프라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기업들의 사용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기술 진입 장벽을 낮출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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