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희망농업이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양돈 사업의 스마트화와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선다. 13일 선전증권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동사는 35명 이하의 특정 투자자를 대상으로 A주를 사모 발행하여 약 33.38억 위안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모발행 및 자금 활용 계획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발행 대상 | 35명 이하 특정 투자자 | 사모발행 방식 |
| 조달 규모 | 약 33.38억 위안 | – |
| 자금 용도 1 | 양돈장 바이오 안전 방역 프로젝트 | 방역 시스템 강화 |
| 자금 용도 2 | 스마트화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 생산 효율성 제고 |
| 자금 용도 3 | 은행 채무 상환 | 재무 건전성 확보 |
이번에 모집된 자금은 주로 양돈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투입된다. 동사는 양돈장의 바이오 안전 방역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가축 질병 리스크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질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양돈 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조달 자금 중 일부는 은행 채무 상환에 사용된다. 신희망농업은 부채 상환을 통해 이자 부담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여 경영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자본 확충이 동사의 스마트 축산 전환을 앞당기고, 현금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동사는 중국 내 선도적인 사료 및 양돈 기업으로서, 이번 투자를 통해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특히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사양 관리가 본격화됨에 따라 향후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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