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1.45p(0.03%) 내린 4163.84p, 선전성분지수는 45.11p(0.31%) 하락한 14321.80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 중국 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고점 부담에 하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가 연초 이래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고점 부담이 가중됐고 자원주 분투에도 상승 전환을 이끌지 못했다.
글로벌 군사적 긴장감이 한껏 고조됐다. 이란 사태가 하메네이 정권의 존립 여부마저 위협하는 수준으로 확대됐고 미국, 이스라엘의 직접적인 군사적 개입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시계제로’에 놓였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 경고하면서 군사적 개입 가능성이 높아져 귀금속, 자원, 석유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또한 금일 중국 광저우선물거래소 내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톤당 17만 위안을 돌파하는데 성공하면서 에너지 금속 업종도 급등했다.
단 테크, 항공우주, 신재생에너지, 부동산, 주민 소비 등 여러 업종, 테마에서 차익실현 압력이 조성되면서 하락했다.
중신젠터우증권은 “시장 분위기를 놓고 보면 연말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단기 기술적 조정 리스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증시가 혼조 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은 단계적 상승과 전술적 방어 분위기가 뒤바뀌는 부분을 주의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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