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하이증권은 거성과기가 미·중 관세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공적인 시장 다변화와 전자상거래 채널 성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가 최근 공개한 2025년 연간 예상 실적에 따르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4.19억~27.64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20% 증가했다. 4분기 순이익은 2.64억~6.09억 위안 규모로 예상되어 전반적으로 시장의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였다.
위기를 기회로: 시장 다변화와 수익성 방어
올해 동사는 관세 전쟁과 환율 변동성이라는 이중고를 겪었다. 특히 2분기 대(對)미 수출이 다소 영향을 받았으나, 동사는 이를 기회 삼아 미국 외 시장 공략에 집중하며 글로벌 점유율을 확장했다.
- 동남아 생산 거점: 동남아시아 내 생산 시설의 가동 효율을 극대화하여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 신흥 시장 공략: 중동, 남아시아 등으로 시장을 넓히며 특정 지역에 편중된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분산시켰다.
전자상거래 채널의 압도적 성장
주목할 점은 온라인 채널의 약진이다. 상반기 전자상거래 매출이 30% 이상 급증했으며, 특히 아마존(Amazon) 플랫폼 내에서의 입지가 독보적이다.
- 아마존 ‘10년 동행 장기 우수 브랜드’ 선정: 장기적인 신뢰도와 인지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소비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 채널 비중 확대: 오프라인 유통망을 넘어 디지털 채널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며 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거성과기 실적 및 주요 투자 지표 전망]
| 항목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매출액 (억 위안) | 156.66 | 183.47 | 213.54 |
| 매출액 증감률 | 5.88% | 17.11% | 16.39%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25.93 | 30.54 | 35.78 |
| 순이익 증감률 | 12.56% | 17.79% | 17.16% |
| EPS (위안) | 2.17 | 2.56 | 3.00 |
| PER (배) | 16.35 | 13.88 | 11.85 |
동사는 향후 전고체 배터리 등 차량 성능 강화 기술뿐만 아니라 **’슈퍼 e플랫폼’**과 같은 스마트 커넥티드 기술력 확보를 통해 산업용 도구 시장을 넘어선 추가적인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 둥하이증권은 동사의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와 견고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관심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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