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연이은 상승 후 숨 고르기, 上海 0.15% 상승

13일 오전 9시 46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6.35p(0.15%) 오른 4171.64p, 선전성분지수는 64.76p(0.45%) 상승한 14431.67p에 위치해 있다.

중국 증시가 연이은 상승세를 보인 후 금일 장 초반 ‘숨 고르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투자 분위기 개선 속 중국 증시는 금주 월요일부터 급등세를 보였으나 이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도 커진 상황이다.

그러나 글로벌 투자 분위기는 여전히 좋은 상황이기에 중국 증시는 금일 장 초반부터 등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증시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고점 압박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올해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기술주에 대한 관심도 상승, 최근 양호한 경제 지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시장 상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섹터 동향을 보면 귀금속, 의료 서비스, 에너지 금속, 유전 서비스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항공우주, 조선, 통신설비, 풍력발전 설비, 통신 서비스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독립성 침해에 대한 시장 우려가 확산되면서 국제금값이 2.52% 상승했고, 이는 금일 귀금속 섹터 상승을 야기했다.

이와 더불어 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 우려도 커지면서 간밤 국제유가가 0.64% 상승했고, 이는 유전 서비스 섹터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중위안증권은 “상하이 지수가 좁은 폭의 혼조 속 상승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며, 시장의 순환매 장세 역시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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