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CGN전력(003816.SZ) 신규 원자로 가동과 ‘15.5 계획’에 따른 증설 모멘텀, ‘아웃퍼폼’

**CICC(중국국제금융공사)**는 CGN전력이 지난해 안정적인 발전량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신규 원자로 가동과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에 따른 대규모 증설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했습니다.

2025년 운영 성과: 견고한 기저부하 전력 공급

2025년 동사의 총발전량은 2,470.13억 KWh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역 전력망에 직접 공급된 피딩(Feed-in) 전력량2,326.48억 KWh2.36% 늘어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 성장 요인: 광둥성 내 ‘다야완(Daya Bay) 1호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 전력 수요 급증, 그리고 ‘팡청항(Fangchenggang) 원자로’의 가동률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 가격 경쟁력: 원자로가 집중된 광둥성의 전기료 인상 조치와 시장 지배력이 맞물리며 수익성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6년 핵심 모멘텀: 후이저우 원전 가동 및 ‘15.5 계획’

동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생산량 증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독자 기술인 **’화룽(Hualong) 1호’**가 적용된 신규 노형들의 상업 운전이 임박했습니다.

구분주요 내용 및 일정기대 효과
후이저우 1호기2026년 상반기 (4월 예상) 정식 가동단일 호기당 1,200MW급 전력 추가
후이저우 2호기2026년 하반기 (11월 예상) 정식 가동광둥성 전력 부족 해소 및 수익 기여
창난(Cangnan) 1호기2026년 내 가동 개시 예정생산 포트폴리오 다변화
15.5 계획 (2026~30)신규 원자로 20기 증설 목표매년 4~5기 승인 통한 장기 성장성 확보

향후 실적 전망 및 투자 포인트

CICC후이저우 1·2호기의 가동으로 인한 이익 기여도가 약 4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15차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중국 정부가 원전 비중을 현재 5% 수준에서 **2035년 10%**까지 확대할 방침인 만큼, 업계 1위인 동사의 수혜는 독보적일 전망입니다.

  • 2026년 예상 순이익: 103억 위안 (전년비 약 2.5% 상향 조정)
  • 밸류에이션: 현재 주가 기준 PER은 A주 약 19배, H주 약 13배 수준으로 글로벌 원전 기업 대비 매력적인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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