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칭하이염호연구소가 염호 리튬 자원 분리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적 진전을 이루어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그간 업계의 난제로 꼽혔던 리튬 침전 모액 내 리튬, 나트륨, 칼륨 이온의 고효율 분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칭하이성은 세계 최초로 염호 리튬 침전 모액을 활용한 1만 톤급 배터리용 탄산리튬 산업화 시범 라인을 완공했다. 이번 기술 혁신으로 탄산리튬 생산 시 리튬 이온 회수율은 15~20% 향상되는 반면, 생산 원가는 30%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신규 생산 가치만 6억 위안 이상을 창출할 수 있는 규모다.
염호 리튬 추출 기술 혁신 기대 효과
| 구분 | 주요 성과 및 기대 효과 | 비고 |
| 회수율 | 전체 리튬 이온 회수율 15~20% 상승 | 자원 활용 극대화 |
| 원가 절감 | 전통 방식 대비 생산 원가 30% 절감 | 가격 경쟁력 확보 |
| 생산 가치 | 신규 생산 가치 6억 위안 이상 추산 | 1만 톤급 시범 라인 기준 |
| 기술적 특징 | 친환경·고효율 추출제 개발 및 안전성 확보 | 환경보호·원가 난제 해결 |
이번 기술적 돌파구는 유통시장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수 금융 기관은 리튬 가격의 안정적인 흐름과 기술 혁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근거로 리튬배터리 섹터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칭하이 지역의 염호 자원 국유화 및 중앙 기업화 움직임과 맞물려 산업 전반의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리튬배터리 관련주:
- 북방희토(600111.SH)
- 닝더스다이(CATL)(300750.SZ)
- 선도지능장비(300450.SZ)
중국은 이번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리튬 공급망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튬 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원가 절감은 전방 산업인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가격 경쟁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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