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증권은 스마트화 전환과 해외 시장 공략을 신성장 동력으로 확보한 상하이자동차그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2025년 연간 판매 목표를 달성하며 유통 재고 개선과 판매 회복을 동시에 이뤄냈다.
2025년 동사의 완성차 판매량은 450.7만 대로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특히 소매 판매량이 도매량을 상회하며 시장 수요가 선순환 구조에 진입했음을 증명했다. 3분기 기준 차량당 평균판매단가(ASP)는 14.9만 위안을 기록하며 수익성 지표도 견고하게 유지됐다.
2025년 주요 판매 실적 및 12월 현황
| 구분 | 2025년 연간 실적 | 12월 실적 (전년 동월 비) |
| 완성차 판매량 | 450.7만 대 (+12.3%) | 39.9만 대 (-17.3%) |
| 신에너지차(NEV) | – | 14.4만 대 (-6.7%) |
| 해외 수출 및 기지 | – | 10.1만 대 (+0.2%) |
향후 주목할 점은 강력한 신차 라인업이다. 2026년 1분기에는 레이저 레이더를 탑재한 상제 Z7 쿠페를 출시하며, 상반기 중에는 SGMW와 화웨이가 협력한 화징 S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폭스바겐, 아우디 등 글로벌 합자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신차 출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스마트화 전환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동사의 순이익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5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545.2% 급증할 것으로 추정된다.
상하이자동차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107.51 | 133.42 | 161.51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율 (%) | 545.2% | 24.1% | 21.1% |
| 주당순이익 (EPS, 위안) | 0.93 | 1.15 | 1.4 |
| 주가수익비율 (PER, 배) | 17 | 13.7 | 11.3 |
상하이자동차그룹은 전기 스마트화로의 성공적인 체질 개선과 신차 효과를 통해 기업 가치를 재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낮은 PER 수치는 향후 주가 상승의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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