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전력 스마트화 전환 가속화에 따라 커루전자가 핵심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하며 목표가로 9.7~10.1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의 표준 계측 기기, 스마트 전력계량기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2024년에는 국가전력망공사의 핵심 공급자로 선정됐으며, 아프리카와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크게 확대했다. 특히 글로벌 가전 거인인 메이디그룹을 지배주주로 두고 있어 안정적인 자금력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 세계적인 AI 기술 확산으로 전력망 설비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커루전자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도 강력한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 동사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6GWh 규모의 ESS 시설을 운영 중이며, 동남아, 남아시아, 남미 등으로 시설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커루전자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구분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2.58 | 6.42 | 8.33 |
| 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율 (%) | 흑자전환 | 149.3% | 29.7% |
| 주당순이익 (EPS, 위안) | 0.16 | 0.39 | 0.5 |
| 주가수익비율 (PER, 배) | 52.1 | 20.9 | 16.1 |
중국 정부의 전력 스마트화 정책과 AI 시대의 ESS 수요 폭발은 동사에 강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수익성이 비약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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