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37.45p(0.92%) 오른 4120.43p, 선전성분지수는 160.67p(1.15%) 상승한 14120.15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상하이 지수는 4100P 돌파에 성공했다.
금일 상하이 지수는 일치감치 4100P 돌파에 성공했으나 혼조세 압력 조성에 4100P 부근에서 공방을 지속했고 오후장 상승폭을 확대하며 4100P 위 안착에 성공했다.
12월 물가 지표가 개선됐다. 이 중에서도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반과당경쟁’ 정책 효과로 시장의 예상치, 전월치를 모두 웃돌았다.
부양책 기대감도 이어졌다. 올해 주민 소비 회복을 위한 부양책은 이미 시작됐고 곧 산업 경기, 과학기술 육성 등 방향의 부양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돼 부양책 기대감에 힘이 실렸다.
중국 정부의 대(對) 일본 희토류 수출 규제 가능성이 거론됐다. ‘민·군 이중용도 수출 규제 조치’ 내 희토류가 포함되기 시작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중일 갈등 테마도 화색을 띠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346.28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통신, 태양광, 반도체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1.29조, 1.83조 위안을 기록하며 3조 위안을 상회했다.
금일 증시에서는 인터넷, 문화·미디어, 희소금속, 귀금속, 게임, 항공우주, 소프트웨어, 소매 등 다수 업종이 상승한 반면 보험, 태양광, 민항기·공항, 조선, 은행 등 소수 업종이 하락했다.
지난해 말부터 상승 랠리가 이어지면서 투심이 크게 회복했고 소비 회복, 중일 갈등, 과학기술 육성 등 다양한 테마가 강세였다.
이 중에서도 제조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계 내 인공지능(AI) 기술 응용 속도를 대거 높일 계획으로 알려져 AI 테마가 급등했다.
둥팡증권은 “정책 지원에 증시가 연초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내수·수출 모두 양호한 상황”이라며 “소비 측 부문에서는 서비스 소비가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투자와 수출 등 부문 모두 지지력을 받고 있으며 리스크 평가는 꾸준히 하락할 것”이라 전망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7.0128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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