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위안증권은 동물 보건 분야 선두 기업인 **금우바이오(600201.SH)**가 강한 성장 동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중국 동물 보건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돼지, 가금류, 반추동물, 반려동물 등 4대 분야의 수백 여종의 백신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은 동사에게 새로운 성장 공간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ASF의 바이러스 구조는 복잡해 방역과 백신 연구개발 난도가 높다. 이를 감안하면 ASF 백신은 중국 양돈 업계의 원가를 뚜렷하게 낮춰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수적 가설을 기준으로 전망하면 ASF 백신은 연간 84억 위안 시장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금우바이오 실적 추이 및 주요 지표 전망
| 구분 | 2025년(E) | 2026년(E) | 2027년(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1.88 | 7.12 | 12.11 |
| 전년 대비 증감률 | 72% | 280% | 69.9% |
| EPS(위안) | 0.17 | 0.64 | 1.09 |
| PER(배) | 98.5 | 25.9 | 15.3 |
2025년 7월 동사가 협력 개발한 ASF 단위 백신은 처음으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고 동사는 임상시험을 유일하게 담당하는 기관이다. 현재 해당 임상시험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5년 12월 말 이미 첫 바이러스 공격 실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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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혹은 2027년이면 ASF 백신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동사는 해당 업계에서 뚜렷한 선발 우세를 확보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충분히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5~27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1.88억, 7.12억, 12.11억 위안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17, 0.64, 1.09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98.5, 25.9, 15.3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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