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타이증권은 증권 섹터의 주가 흐름이 펀더멘털에 비해 저조한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2025년 증권 섹터 종목의 주가는 실적 성장과 뚜렷하게 괴리된 모습을 보였다.
2025년 일평균 주식·펀드 거래대금은 2조 5,16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66.7% 증가했다. 2025년 상장 증권사 전체 이익은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예상되지만, 증권 섹터 지수 상승률은 2.59%에 불과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2월 17일부터 1월 7일까지 6.8% 상승했으나, 증권 섹터 상승률은 6.1%에 그쳤다. 같은 기간 보험 섹터가 12.0%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과거 상승 랠리 구간에서는 증권 섹터가 금융 업종 내 주도적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보험 섹터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단기적 괴리 현상으로 분석된다.
2025년 증권 섹터 주요 지표 및 수익률 비교
| 구분 | 수치/상승률 | 전년 대비 증감 |
| 일평균 주식·펀드 거래대금 | 2조 5,160억 위안 | 66.7% |
| 상장 증권사 전체 예상 이익 | – | 50% 이상 |
| 2025년 증권 섹터 지수 상승률 | 2.59% | – |
| 최근 상하이종합지수 상승률(12/17~1/7) | 6.8% | – |
| 최근 보험 섹터 상승률(12/17~1/7) | 12.0% | – |
전반적으로 보면, 이번 중국 증시 강세장 국면에서 증권 섹터 주가는 펀더멘털에 비해 더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증권 섹터는 활발한 시장 거래가 주요 상승 모멘텀으로 판단되며, 저평가 증권주의 밸류에이션 투자 매력이 유효하다고 분석된다.
2026년 1월 7일 종가 기준으로 2024년 10월 8일 고점 대비 주가 낙폭이 가장 큰 3개 A주 증권주는 저상증권(601878.SH), 궈롄민성증권(601456.SH), 서우촹증권(601136.SH)이다. 해당 종목들은 실적 대비 과도한 낙폭을 기록한 만큼 향후 반등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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