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밍전력장비(002270.SZ), AI 전력 인프라 확장의 수혜주, 목표가 29.5위안

화타이증권화밍전력장비(002270.SZ)의 전력망 설비 사업 성장세가 돋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9.5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 주요 스위치 생산 기업 중 하나로, 중국 시장점유율 1위, 글로벌 시장점유율 2위를 기록할 만큼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인공지능(AI) 시대는 동사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AI 가동을 위해 전 세계적인 전력 인프라 확충 작업이 시도 중이며, 이 과정에서 전력망 설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실제 2023년부터 2025년 1분기까지 동사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동사는 오랜 기간 해외 전력망 기업과 협업하며 지역별 상황에 맞춘 전력 스위치 제조 능력을 키워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내수 시장에서의 성장세 역시 뚜렷하다.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을 통해 전국적인 전력망 인프라 확충 계획이 공개됐는데, 시장점유율 1위인 동사가 상당 부분의 수주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9년 이래 전력망 설비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을 55%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어 고수익 구조가 정착됐다.

화밍전력장비 실적 전망 및 주요 지표

구분2025년(예상)2026년(예상)2027년(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7.38.6610.28
순이익 증감률 (%)18.9%18.6%18.7%
EPS(주당순이익, 위안)0.810.971.15
전력망 설비 매출총이익률55% 이상 유지
최근 수출 증감률40% 이상

최소 2027년까지 글로벌 전력망 인프라 투자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사는 업계 내 지배적인 위치를 토대로 강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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