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신화성(002001.SZ), 메티오닌 생산량 확대, 목표가 38.24위안

화타이증권신화성(002001.SZ)의 영양제 사업 규모가 예상보다 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8.24위안을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영양제 원재료, 향료, 신소재 생산 기업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영양제 원재료의 핵심 공급처로 평가받는다. 메티오닌, 비타민, PPS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5위권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람과 동물을 아우르는 영양제 원재료 생산 능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이래 비타민 가격은 글로벌 주도주인 바스프(BASF)의 생산 시설 화재 여파로 고점을 유지해 왔다. 바스프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잦은 화재와 유지·보수 작업은 메티오닌비타민 가격 상승을 유도했다. 이에 따라 동사의 수익성 역시 한층 더 향상됐다.

동사는 오는 2027년까지 메티오닌 연간 생산량을 45.1만 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사업 규모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향료 사업 또한 중국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신화성 주요 실적 전망 및 생산 지표

구분2025년(예상)2026년(예상)2027년(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677481
순이익 증감률 (%)15%9%10%
메티오닌 연간 생산량 목표45.1만 톤
글로벌 시장점유율 순위메티오닌, 비타민, PPS 등 상위 5위권

주력 사업인 영양제 원재료와 향료 사업 모두 순항 중이다. 특히 바스프 등 글로벌 경쟁사들의 공급 차질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따라서 동사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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