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 46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62p(0.04%) 오른 4085.29p, 선전성분지수는 38.52p(0.27%) 상승한 14061.07p에 위치해 있다.
금일 장 초반부터 기술주의 강세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선전 지수의 상승이 탄탄하게 지지되고 있으며 전일 신고점을 경신한 상하이 지수는 이익실현 압박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금일 기술주의 강세에는 미국 증시의 영향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는 AI 산업 주도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기록했는데, 다우지수가 처음으로 49000선을 돌파했다.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전자화학품, 에너지 금속, 석탄, 전력망 설비, 반도체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산업 전반의 성장 기대감이 큰 게임 섹터도 연초부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항공우주, 유전 서비스, 의료기기, 풍력발전 설비, 상업 및 백화점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CICC는 “현재는 여전히 메인보드의 성장주 투자노선을 중점적으로 주목해야 하는 시기이며 성장 안정 정책이 실시됨에 따른 시장의 추세 전환은 2~3월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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