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은행 WM 자금의 주식 투자비중 확대 추진

중국 정부가 자본시장 내 중장기 자금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 강구에 나섰다.


제15차 5개년 계획과 자본시장 활성화 논의

6일 차이롄서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자본시장 관련 부처들이 대규모 회의를 열고 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기간 동안 더 많은 중장기 자금이 자본시장에 유입되도록 하여 증시의 안정적인 상승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당국은 지난달부터 주요 은행 자산관리(WM) 자회사들과 연쇄 회의를 갖고 이들의 증권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WM 자회사 주식 투자 비중 확대 주문

당국은 은행 WM 자회사가 주식 투자를 진행하며 겪는 제도적 걸림돌과 전문성 부족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투자 포트폴리오 내 주식 비중을 상향 조정할 것을 공식 주문했다.

[자본시장 자금 유입 촉진 주요 내용]

주요 항목세부 추진 내용기대 효과
투자 비중 확대은행 WM 자회사 내 주식 투자 비중 상향증시 내 중장기 대기 자금 공급
제도 개선투자 영역 제한 완화 및 제도적 병목 해소WM 자회사의 투자 유연성 확보
해외 사례 도입글로벌 선진 투자 기법 및 제도 연구투자 전문성 및 리스크 관리 강화
정책 지원세제 혜택 및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기관 투자자의 적극적 참여 유도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제도 개선과 지원

당국은 해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은행 WM 자회사가 더 폭넓은 영역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이들이 단순 채권 위주 투자에서 벗어나 증시를 비롯한 자본시장에 더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독려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러한 조치는 자본시장의 체질을 개선하고, 개인 투자자 중심의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기관 중심의 안정적인 시장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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