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4000선 위 상승세 지속, 上海 0.58% 상승

6일 오전 9시 4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3.29p(0.58%) 오른 4046.71p, 선전성분지수는 102.49p(0.74%) 상승한 13931.12p에 위치해 있다.

중국 증시는 금일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뒤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새해 들어 글로벌 자본시장의 분위기는 훈훈한 상황이다.

전일 중국 증시가 급등한데 이어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 역시 강세를 보였다.

위안단(元旦, 1월 1일) 연휴 동안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했지만 홍콩 증시의 상승, 위안화 절상, 올해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중국 증시의 상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더불어 한중 정상의 회담에도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7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가운데 한중 정상은 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 회복, 한반도 평화 등 중요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골드만삭스가 ‘중국 2026년 전망: 새로운 동력 탐색’ 거시 보고서를 통해 2026년 중국 주식에 대한 투자 확대 의견을 제시한 점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일 섹터 동향을 보면 에너지 금속, 태양광 설비, 보험, 의료기기, 전자화학품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항공 및 공항, 조선, 은행, 석유, 통신설비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CICC는 “국제 자금의 투자 재배치 역량, 중국 국내 거주민 자금의 투자 수요, 중장기 자금의 시장 유입 등을 계속 주목해야 한다”며 “이를 감안하면 2026년 증시의 자금 방면은 계속 활기를 띨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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