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새해 첫 거래일 상승 출발, 上海 0.54% 상승

5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1.24p(0.54%) 오른 39990.08p, 선전성분지수는 167.16p(1.24%) 상승한 13692.18p에 위치해 있다.

2026년 새해 첫 거래일을 맞이한 중국 증시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위안단(元旦, 1월 1일) 연휴로 지난주 1월 1일과 2일 휴장한 중국 증시는 그사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등 돌발 상황에도 불구하고 금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섹터 동향을 보면 귀금속, 게임, 의료기기, 의료 서비스, 보험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항공 및 공항, 모터, 다원화 금융, 관광 및 호텔, 철도 및 도로 등 섹터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게임 섹터의 경우 게임 판호 발급의 정상화로 게임 산업의 각 세부 분야가 모두 성장한 가운데 2026년에도 호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일 3% 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귀금속 섹터도 3%대 상승세를 기록 중인데, 이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투자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오는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소식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허증권은 “연휴 기간 홍콩 증시와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자 심리 촉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A주 시장은 구조적 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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