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삼일중공업(600031.SH), 스마트 제조로 효율성 극대화, ‘매수’

화안증권은 이익의 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삼일중공업(600031.SH)**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스마트화 전환을 통해 원가 통제와 제조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특히 최근 홍콩증권거래소 상장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자금력과 브랜드 파워를 동시에 확보했다.


수익성 및 현금흐름의 질적 도약

2025년 1~3분기 삼일중공업은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 공장 도입 등 제조 부문의 정밀 관리 덕분에 순이익률이 전년 대비 2.41%p 상승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뤘다.

2025년 1~3분기 실적 현황

구분금액 (억 위안)전년 동기비 (증감)
누적 매출액661.0413.27%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71.3646.58%
경영성 현금흐름145.4717.55%
순이익률11.01%2.41%p

3분기 단일 실적 역시 매출 213.24억 위안, 순이익 19.19억 위안을 기록하며 각각 10.48%, 48.18% 증가하는 저력을 보였다.


A+H 상장으로 글로벌 전략 가속화

지난 10월 28일 삼일중공업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에 정식 상장하며 A+H 동시 상장 기업 반열에 올랐다. 이를 통해 확보한 두 개의 플랫폼은 동사의 3대 핵심 전략을 뒷받침할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

  • 글로벌화: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 및 현지화 서비스 강화.
  • 스마트화: AI 및 자동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제조 공정 고도화.
  • 저탄소화: 친환경 건설 장비 개발을 통한 탄소 중립 대응.

향후 수익 전망 및 가치 평가

화안증권은 동사가 향후 3년간 안정적인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항목2025년 (E)2026년 (E)2027년 (E)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89.59106.5129.69
전년 대비 증감률 (%)49.9%18.9%21.8%
EPS (위안)0.971.161.41
PER (배)21.7318.2815.01

삼일중공업은 탄탄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지속할 동력을 확보했다. 스마트 제조를 통한 원가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는 향후 주가 상승의 핵심 촉매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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