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신조방(300037.SZ)**의 4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10월 이래 육불화인산리튬(LiPF6) 가격이 급등하면서 동사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12월 29일 기준 LiPF6 가격은 톤당 18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 1일 대비 195% 이상 상승한 수치다.
동사는 이번 가격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주다. 동사의 연간 LiPF6 생산 능력이 2.4만 톤에 달하는데, 시설 개조 및 추가 가동에 돌입할 경우 올해 출하량은 최대 3.6만 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신조방(300037.SZ) 실적 및 시장 전망
| 항목 (단위: 위안)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비고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1.71억 | 15.39억 | 19.08억 | 고성장세 지속 |
| 이익 증가율 | 24.3% | 31.4% | 24.0% | – |
| 주당순이익 (EPS) | 1.57 | 2.06 | 2.55 | – |
| PER (배) | 33 | 25 | 20 | 밸류에이션 매력 확대 |
| LiPF6 가격 변동 | 18만/톤 | 195%↑ (10월 대비) | – | 수익성 직결 지표 |
동사의 시장 입지도 한층 더 공고해졌다. 핵심 경쟁사인 3M의 시장 이탈로 동사는 중국 주요 불소화공 업계 주도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와 액체 냉각 솔루션 등 다운스트림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 속에서 분명한 기회를 맞이했다. 내년에도 중국 내 관련 산업 투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기에 불소화공 사업의 성장 기대감이 높다.
추가로 동사는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일부 시제품이 고객사로부터 검증 단계에 돌입했다. 동사의 기술력을 감안하면 고체 배터리 전해질 사업도 시장의 주요 제품으로 안착할 전망이다. LiPF6 가격 강세와 신사업 기대감이 맞물린 만큼 동사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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