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동차 산업 디지털화 전환 전폭적인 지원

중국 정부가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폭적인 정책 지원에 나선다. 30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에 따르면, 공신부, 교육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등 주요 부처가 공동으로 **’자동차 업계 디지털화 전환 실시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과거의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발전 계획’ 등에 이어, 자동차 산업의 스마트 커넥티드 카(ICV)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오는 2027년까지 연구개발(R&D), 생산, 유통, 판매, 서비스 등 자동차 산업 전 과정에 걸쳐 스마트 기술 도입을 강력히 장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도화된 스마트 커넥티드 기술을 탑재하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목표치도 제시됐다. 2027년까지 자동차 및 부품 제조사의 스마트 설비 사용률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려 근로자 생산성을 2025년 대비 10%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제품 개발 및 인도 주기를 20% 단축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 공급업체를 20개 이상 육성한다. 2030년에는 중소기업까지 디지털 기술을 폭넓게 사용하는 고도화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당국은 산업계가 연합한 스마트 기술 솔루션 서비스를 구축해 개별 기업을 넘어 산업 전체의 지능형 제조 능력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자동차 업계 디지털화 전환 주요 목표 (2027년 기준)

구분주요 목표 및 지표2025년 대비 변화 (예상)
생산 설비자동차·부품사 스마트 설비 사용률 70% 이상확대
생산성산업 전체 노동 생산성+10%
효율성제품 연구개발(R&D) 및 인도 주기-20%
기술 보급부품사 설계 도구 보급률 95% / 핵심 공정 수치제어율 70%달성
생태계스마트 제조 시스템 솔루션 공급업체 육성20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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