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관증권은 **상봉시멘트(상펑시멘트)**가 전통적인 건자재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반도체, 신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으로 성공적인 체질 개선을 이루고 있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했습니다. 동사는 강력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투자 및 인수합병(M&A)’ 전략을 통해 시멘트 기업에서 종합 산업 투자 그룹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건설 경기 둔화로 인한 시멘트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상봉시멘트는 선제적인 신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실적 방어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상봉시멘트의 ‘일주이익(一主兩翼)’ 성장 전략]
동사는 2020년부터 시멘트 본업을 중심으로 환경 보호와 신경제 투자라는 두 날개를 다는 전략을 추진해왔습니다.
| 전략 부문 | 핵심 내용 및 성과 | 투자 포인트 |
| 본업 (시멘트) | 장강 유역 중심의 저원가 생산 기지 확보 | 안정적인 현금 흐름(Cash Cow) 창출 |
| 신사업 (투자) | 반도체, 신에너지, 신소재 28개 프로젝트 투자 | 3분기 누적 투자 수익 1.7억 위안 달성 |
| 환경 보호 | 폐기물 공동 처리 시스템 및 신에너지 발전 | ESG 경영 강화 및 비용 절감 |
| 해외 확장 |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글로벌 진출 | 국내 시장 의존도 탈피 및 신시장 선점 |
[신사업 투자의 실질적 결실: 반도체와 신경제]
상봉시멘트의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전략적 자회사 편입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반도체 밸류체인: 파운드리 업체인 정합집성(Crystal Integration) 등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거뒀으며, 최근 투자사인 **안거리마이크로(OnMicro)**가 과창판(STAR Market)에 상장하는 등 ‘수확기’에 진입했습니다.
- 이익 기여도 급증: 2025년 1~3분기 기준 투자 수익은 전체 순이익의 **약 31%**에 달하며, 이는 본업의 부진을 상쇄하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향후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 구분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EPS (위안) | 0.72 | 0.87 | 0.92 |
| PER (배) | 16.56 | 13.80 | 13.00 |
| ROE (자기자본이익률) | 8.01% | 8.5% (전망) | 9.0% (전망) |
상봉시멘트는 2026년 이후 신사업 투자 프로젝트들의 연이은 IPO와 자회사 편입으로 인해 EPS(주당순이익)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현재 PER은 13배 수준으로, 전통 시멘트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갇혀 있으나 **’반도체·에너지 투자사’**로서의 가치가 재평가될 경우 주가 상승 탄력은 더욱 강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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