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룽성석유화학(002493.SZ): ‘세계 최대 PX·PTA’ 생산 능력, 목표가 13.54위안

궈신증권은 글로벌 석유화공 업계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됨에 따라 룽성석유화학이 핵심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했습니다. 목표주가는 11.23~13.54위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현재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 정유 시설 파손과 미국의 설비 유지보수 및 전력 불안이 맞물리며 ‘공급 절벽’ 우려가 커진 상황입니다. 특히 우크라이나의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정유 용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휘발유와 디젤 등 석유 완제품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석유화공 제품 공급 차질 현황]

지역주요 원인영향 및 가격 변동
러시아정유 시설 대상 드론 공격 지속정유 용량 10~15% 감소, 제품 수출 급감
미국전력 수급 불안 및 노후 설비 보수석유화공제품 생산량 일시적 급감
유럽/싱가포르러시아산 공급 공백 및 재고 부족휘발유·디젤 가격 연초 대비 약 100% 상승

[룽성석유화학의 압도적 생산 능력 및 경쟁력]

룽성석유화학은 세계 최대 규모의 폴리에스터 원료(PX, PTA)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가격 상승 시 가장 큰 이익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는 구조입니다.

  • 파라자일렌(PX): 연간 1,040만 톤 생산 (세계 최대 규모)
  • 고순도 테레프탈산(PTA): 연간 2,150만 톤 생산
  • 석유 완제품: 연간 1,366만 톤 (휘발유, 디젤 등 포함)
  • 사우디 아람코 파트너십: 아람코가 지분 10%를 보유한 전략적 파트너로, 안정적인 원유 수급망(일일 48만 배럴)을 확보하여 원가 경쟁력 우위 점유.

[향후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구분2025년 (E)2026년 (E)2027년 (E)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13.8322.7125.68
전년 대비 증감률90.9%64.2%13.1%
EPS (위안)0.140.230.26
PER (배)76.346.441.1

룽성석유화학은 2026년 순이익이 60% 이상 급증하며 본격적인 이익 회복기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세계적인 정유 마진(Crack Spread) 확대와 PX-나프타 스프레드 회복은 동사의 현금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핵심 동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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