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허증권은 하오마이테크의 설비 사업이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추천을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타이어 금형 및 대형 부품 제조 설비 생산 기업이다. 특히 동사의 타이어 금형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주도주로 분류된다.
최근 신에너지 자동차가 시장의 주류로 부상하면서 타이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신에너지 자동차는 일반 내연기관차 대비 타이어 소모 속도가 배 이상 빠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타이어 업계가 생산 시설 확충에 나서면서 동사의 중고가 브랜드 금형 수요도 강한 증가세를 보였다.
동사의 주요 사업 부문별 성장 동력과 향후 실적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주요 사업 부문별 성장 동력]
| 사업 부문 | 핵심 성장 동력 | 시장 전망 및 기대 효과 |
| 타이어 금형 | 신에너지 자동차 보급 확대 | 소모품 교체 주기 단축으로 수요 급증 |
| 대형 부품 설비 | IDC 가스터빈 및 풍력발전 수요 |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따른 수주 증가 |
| 기타 공작기계 | 정밀 부품 설비의 국산화 가속 | 안정적인 매출 기반 및 점진적 성장 |
[향후 실적 및 주요 재무 지표 전망]
| 구분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24.89 | 30.02 | 34.25 |
| 전년 대비 증감률 | 23.75% | 20.59% | 14.1% |
| EPS (위안) | 3.11 | 3.75 | 4.28 |
| PER (배) | 27.07 | 22.45 | 19.67 |
하오마이테크는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와 풍력발전 등 호경기를 맞은 산업군에 대형 부품 제조 설비를 공급하며 수익성을 높였다. 또한 공작기계 분야에서도 국산화 수요를 흡수하며 실적 성장세를 공고히 했다. 증권가는 동사가 글로벌 타이어 금형 시장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안정적인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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