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율주행, 해외시장 진출, 2026년 영국 런던서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

중국 자율주행 기술의 해외 시장 진출이 한층 더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 22일 미국 자동차 예약 플랫폼 **우버(Uber)**와 **리프트(Lyft)**는 바이두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2026년부터 영국 런던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우버리프트는 내년 상반기부터 영국 로보택시 서비스에 바이두의 **’아폴로(Apollo) 고 RT6’**를 투입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L4 등급’**의 고도화된 기술력을 갖췄다. RT6는 분리형 운전대를 적용할 수 있는 설계로 제작됐으며,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증명했다.

또한 올해 **샤오마 스마트 주행(Pony.ai)**은 우버와 협업해 카타르, 싱가포르 등지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들 역시 ‘L4 등급’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부각했다. 자율주행 주요 기술과 시장 진출 현황은 다음과 같다.

[중국 자율주행 기업의 주요 해외 진출 현황]

기업명협력 파트너진출 지역주요 기술 및 모델
바이두 (아폴로 고)우버, 리프트영국 (런던)RT6 (L4 등급, 1200 TOPS 연산)
샤오마 스마트 주행우버, ComfortDelGro카타르, 싱가포르L4 등급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모멘타우버독일L4 등급 AI 자율주행 플랫폼

[바이두 아폴로 고 RT6 핵심 기술 사양]

항목사양 및 특징기대 효과
자율주행 레벨L4 등급 (고도 자율주행)특정 조건 내 무인 주행 가능
연산 능력1200 TOPS (듀얼 컴퓨팅)복잡한 도심 데이터 실시간 처리
센서 구성총 38개 (LiDAR 8개, 카메라 12개 포함)360도 전방위 고정밀 감지
생산 단가약 25만 위안 (3.7만 달러)로보택시 운영 원가 절감

내년부터 중국 자율주행 기술 업계의 해외 시장 진출은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보택시’를 토대로 글로벌 서비스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으며, ‘L4 등급’ 기술을 통해 완전한 자율주행 서비스 능력을 입증했다. 실제 기술력 측면에서 경쟁력을 가진 기업을 주시해야 한다.

추천주: 더사이시웨이(002920.SZ), 샤오마스마트주행(02026.HK)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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