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가 자본시장 내 인공지능(AI) 기술 사용 능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제도 보완에 나선다. 29일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류톄빈 중국 증감회 과학기술 관리감독사 부사장은 정부 차원에서 AI 기술의 성장과 응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국 자본시장에서는 증권 및 선물 업계를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정보통신 신기술 도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증감회는 이러한 흐름을 자본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판단하고, 향후 ‘AI+자본시장’ 모델을 통해 기술 활용 범위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중국 자본시장 AI 강화 전략 및 추진 방향
| 구분 | 주요 추진 내용 | 기대 효과 |
| 모델 구축 | ‘AI+자본시장’ 모델 정립 및 포괄적 응용 | 자본시장 전 영역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
| 생태계 조성 | IT 솔루션 업계와 금융사 간 협력 장려 | 종합적인 AI 기술 서비스 역량 강화 |
| 보안 및 규제 | 데이터 및 네트워크 보안 역량 대폭 강화 | 기술 도입에 따른 리스크 관리 및 안전성 확보 |
| 정부 지원 | 혁신적 행정 능력 향상을 위한 AI 도입 | 공공 서비스 질 향상 및 효율적 감독 체계 구축 |
주요 발언 및 정책 포인트
- 기술 응용 가속화: 류톄빈 부사장은 일부 증권·선물사들의 AI 주축 신기술 사용 시도가 시장의 신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보안 중심의 생태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 보안과 네트워크 안전이 담보된 AI 생태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 협업 장려: 자본시장 참여자들이 기술 전문 기업과 연합해 더 정교하고 종합적인 AI 솔루션을 활용하도록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향후 전망
증감회의 이번 조치는 중국 자본시장의 정보통신 기술 활용 능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AI 기술을 통한 시장 효율성 제고와 감독 혁신이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중국 금융 시장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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