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증권은 업계 선두의 민영 상업로켓 기업의 기업공개(IPO)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월 26일 상하이증권거래소가 ‘상업로켓 기업에 대한 커촹반(과학기술혁신판) 제5조 상장 표준 지침 적용’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는 상업로켓 기업의 자본시장 등록 통로가 정식으로 열렸으며,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기술 기업도 상장할 수 있는 표준이 명확해졌음을 의미한다. 해당 정책은 국가 임무를 담당하고 기술력과 업계 지위를 지닌 선두 민영 상업로켓 기업의 IPO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커촹반 제5조 상장 표준 지침 주요 내용
| 구분 | 주요 내용 및 요건 | 비고 |
| 적용 대상 | 국가 공정 프로젝트 참여 및 국가 임무 담당 기업 | 선두 민영 로켓 기업 |
| 기술적 성과 | 중대형 재사용 로켓의 첫 궤도 진입 및 페이로드 운송 성공 | 핵심 기술 지표 |
| 재무 요건 | 수익 발생 전이라도 핵심 기술력과 시장 지위 입증 시 가능 | 미이익 기업 포용 |
| 시장 지위 | 업계 내 상위권 순위 및 산업 체인 내 중요 위치 점유 | 전문 투자기관 인정 필요 |
상업로켓 산업화의 파급 효과
상업로켓은 상업우주 산업의 근간이다. 로켓 발사 비용 절감과 재사용 기술의 발전은 우주 산업 전반에 걸쳐 수요 증가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 업스트림(Upstream): 위성 제조 및 부품 생산 수요 확대.
- 미드스트림(Midstream): 상업로켓 발사 서비스 및 발사대 운영.
- 다운스트림(Downstream): 지면 설비 구축 및 우주 데이터 응용 서비스 활성화.
상업우주 및 로켓 관련 핵심 관심 분야
- 재사용 로켓 기술: 발사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핵심 동력이다.
- 위성 인터넷: 대규모 위성 군집 형성을 위한 로켓 수요가 급증했다.
- 국가 전략: ‘우주 강국’ 건설을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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