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안증권은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잉커메디컬(300677.SZ)**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중국의 주요 의료용 소모재 생산 기업으로, 특히 의료용 장갑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과거 코로나19 사태 당시 연간 190억 개였던 의료용 장갑 생산량은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현재 870억 개 규모로 대폭 확대됐다. 동사의 핵심 강점은 원자재 자급 능력이다. 원자재인 고무 수급 능력이 80%에 육박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증설을 통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잉커메디컬 글로벌 사업 현황 및 전략]
| 구분 | 주요 내용 및 비중 | 비고 |
| 생산 능력 | 연간 870억 개 (과거 대비 4.5배 증가) |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 기반 |
| 원자재 자급률 | 고무 수급 능력 약 80% 달성 | 원가 절감 및 공급 안정성 확보 |
| 미국 매출 비중 | 전체 매출의 30~35% 차지 | 미중 관계 불확실성 리스크 관리 필요 |
| 시장 다변화 | 유럽, 아시아, 남미 시장 집중 공략 | 미국 외 지역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 |
동사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남미 등 글로벌 전역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미국 사업 비중이 높지만, 선제적인 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해 대외 정책 리스크를 상쇄하며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실적 전망 및 가치 평가]
| 전망 지표 | 2025년 (예상)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11.86 | 17.87 | 22.21 |
| 순이익 증감률 | -19.1% | 50.7% | 24.3% |
| EPS (위안) | 1.81 | 2.73 | 3.39 |
| PER (배) | 24.12 | 16.01 | 12.88 |
2025년 단기적인 순이익 조정을 거친 후,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퀀텀 점프가 예상된다. 화안증권은 동사의 강력한 원가 우위와 글로벌 확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