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정부가 내년도 적극적인 재정정책 시행 계획을 공개하며 경제 사회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28일 중국 재정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전국재정공작회의 결과에 따르면, 당국은 내년에도 재정 확장 기조를 유지하며 경제 활성화에 집중한다.
당국은 재정 지출 능력을 강화하고 국채 및 지방채의 사용 환경을 개선하여 정책의 효용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지방정부의 자체적인 재정 운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재정 및 채무 이전 능력을 강화한다. 재정 지출 구조를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주요 분야에 대한 보장 능력을 높이고, 재정·금융 협력을 통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재정 지원이 집중될 주요 분야는 다음과 같다.
[내년 재정정책 주요 지원 분야 및 목표]
| 정책 목표 분류 | 세부 추진 내용 |
| 소비 및 내수 | 주민 소비 회복 유도, 인프라 투자 확대를 통한 소득 강화 |
| 산업 육성 | 신흥산업 집중 육성, 경제·사회 친환경 개조 지원 |
| 지역 및 민생 | 도시·농촌 협력 강화, 민생 보장 정책 확대 |
| 대외 전략 | 국제 재경 교류 협력 강화, 대외개방 확대 |
| 시장 환경 | 통일 대시장 구축 지원, 세수 우대 정책 확대 |
특히 당국은 내년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통해 주민 소비 회복을 이끄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여 주민의 소득 창출 능력을 강화하고, 통일 대시장 구축과 세수 우대 정책을 병행하여 전반적인 경제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는 내수 진작과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을 극복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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