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증권은 중국 정부의 내수 소비 진작 정책과 ‘국내 대시장’ 전략에 힘입어 **이야퉁SCM(Eternal Asia Supply Chain Management, 002183.SZ)**의 사업 규모가 한층 더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야퉁SCM은 선전시 정부 산하의 국영 공급망 관리(SCM) 기업으로, 단순 물류를 넘어 산업 종합 솔루션과 창업 투자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중국의 ‘디지털 중국’ 전략에 발맞춰 AI(인공지능), 반도체, 컴퓨팅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디지털 물류 인프라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동사는 중국 내 320여 개 도시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를 잇는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구축했다. 최근 중국 정부가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소비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국내 대시장’ 전략은 전국적인 물류 수요 폭증으로 이어질 전망이며, 이는 SCM 업계 주도주인 동사에게 강력한 실적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동사는 허베이성 자회사에 대한 증자를 실시하며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메모리(DRAM, SSD) 공급망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어, 기술 집약적 SCM 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이야퉁SCM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2025~2027)
| 구분 | 2025년(예상)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0.76 | 1.25 | 1.44 |
| 순이익 증감률 (%) | -28.3% | +64.5% | +15.2% |
| EPS (위안) | 0.03 | 0.05 | 0.06 |
| PER (배) | 160 | 98 | 84 |
분석 메모: 2025년 이익 수치는 사업 구조 최적화 및 저부가 가치 사업 축소에 따른 일시적 변동이 반영된 것이나, 2026년부터는 구조조정 효과와 소비 회복이 맞물리며 순이익이 가파르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 핵심 포인트
- 국가 정책 수혜: ‘국내 대시장’ 전략과 내수 소비 진작책에 따른 물류 처리량 증대.
- 디지털 전환 선두: AI 컴퓨팅 및 반도체 공급망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술 장벽 확보.
- 글로벌 네트워크: 100여 개 국가를 아우르는 물류망으로 수출입 동반 성장 대응.
- 사업 구조 최적화: 고부가가치 산업 체인 중심의 리소스를 통합하여 중장기 수익성 개선.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