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7.53p(0.19%) 내린 3952.09p, 선전성분지수는 22.66p(0.17%) 상승한 13554.07p로 오전장 거래를 마쳤다.
금일 오전장 중국 증시는 7영업일 연속 상승에 따른 부담과 ‘과당경쟁’ 테마 강세 속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가 지난 7영업일 연속 상승한 이후 기술적 조정 압력이 형성되면서 증시에 부담을 끼쳤다. 특히 상하이 지수가 연거푸 상승하며 4000p 회귀 가능성도 거론됐으나 단기 상승에 따른 부담은 증시에 부담을 끼쳤다.
반면 중국 발개위가 ‘과당경쟁’ 해소 조치를 언급하면서 증시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2차 전지, 태양광, 신에너지 자동차 등 산업을 대상으로 ‘과당경쟁’ 해소 정책을 본격 실시해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서겠다 강조하면서 증시의 추가 하락을 저지했다.
특히 공급 환경, 가격 모니터링, 저가 경쟁 금지 등 복합적인 정책을 바탕으로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서겠다 강조한 만큼 고강도 ‘과당경쟁’ 해소 조치 시행 가능성이 부상했다.
이 외에도 금일 중국 국가창업투자유도펀드가 정식 발족해 화제였다.
오전장 증시에서는 귀금속, 에너지 금속, 비철금속, 2차 전지, 태양광, 철강, 중권 등 소수 업종이 상승한 반면 전자화학품, 전자제품, 주류, 반도체, 게임, 보험, 가전, 전자부품, 통신, 인프라 등 다수 업종이 하락했다.
자오상증권은 “내년 투자는 내수 진작과 과학기술 자립이라는 두 핵심 테마 위주로 나서야 할 것”이라며 “국산 컴퓨팅 산업계 중심의 자체 통제 산업이 상용화, 시장점유율 상승 기회를 맞이할 수 있어 장기적 전략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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