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전통적인 엔진 제조 강자에서 소형 항공기 및 eVTOL(전동 수직 이착륙기) 엔진 전문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중선파워(Zongshen Powe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자동차와 오토바이 엔진이라는 탄탄한 현금 창출원(Cash Cow)을 바탕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인 항공 엔진 및 신에너지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자회사 **중선항발(Zongshen Hangfa)**을 통해 드론 및 경량 항공기용 피스톤 엔진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최근 CA500 엔진이 중국 민항국(CAAC)의 감항 인증을 앞두고 있어 국산화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항공 엔진 및 저고도 경제 사업 핵심 경쟁력
| 구분 | 주요 내용 및 성과 |
| 제품 라인업 | 피스톤, 하이브리드, 터보프롭 등 5대 플랫폼 및 20여 종의 유도 제품 보유 |
| 글로벌 진출 |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인증 추진을 통한 해외 시장 공략 |
| 자금 조달 | 항공 엔진 개발 집중을 위해 자금 조달 채널 최적화 및 기술 경쟁력 제고 |
| 신시장 대응 | 드론 및 eVTOL 전용 모터·엔진 연구를 통한 저고도 경제 직접 수혜 |
동사는 기존 엔진 사업의 경쟁력을 신에너지 분야로도 확장하고 있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분야에서는 ‘동관 리튬밸리’ 인수를 통해 시장에 안착했으며, 수소에너지 부문에서는 액체 냉각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과 자본 확충을 통해 소형 교통수단용 수소 동력 시스템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신에너지 및 차세대 기술 투자 현황
- ESS (에너지저장장치): 자회사 리튬밸리를 통해 가정용 및 산업용 액체 냉각 ESS 솔루션 공급 확대.
- 수소에너지: 수소연료전지 엔진 및 핵심 부품 개발, 고사양 이륜차 및 특수 설비 적용 추진.
- 전기 구동: 오토바이 및 범용 기계의 전동화 전환을 위한 고효율 모터 시스템 강화.
향후 3개년 주요 재무 및 가치평가 전망
| 주요 지표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9.05 | 11.38 | 13.73 |
| 순이익 증감률 (%) | 96.1% | 25.8% | 20.7% |
| EPS (위안) | 0.79 | 0.99 | 1.20 |
| PER (배) | 26.3 | 20.9 | 17.3 |
중선파워는 중국 정부의 저고도 경제 활성화 정책의 최대 수혜주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항공 엔진의 국산화 수요와 글로벌 신흥 시장으로의 확장세가 맞물리며 향후 가파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