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따주레이저(002008.SZ): 레이저 설비 국산화 선도주, 해외 매출 급증, ‘매수’

화신증권은 산업계 전반의 레이저 설비 수요 급증에 따라 **따주레이저(Han’s Laser)**의 실적 성장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1~3분기 동사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특히 인쇄회로기판(PCB) 업계의 설비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결과다.

고밀도 인터커넥터(HDI)와 IC 기판 등 고난도 가공 기술이 필요한 제품의 수요가 늘면서 정밀 레이저 가공 설비 공급이 크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배터리, 전동 수직 이착륙기(eVTOL), 디스플레이 패널 등 첨단 산업계에서도 동사의 설비 채택이 대폭 확대됐다.

2025년 상반기 해외 사업 및 연구개발 현황

구분수치 (억 위안)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해외 사업 매출액9.9956.3%
연구개발(R&D) 지출8.9211.27%

동사는 수년간 레이저 설비의 국산화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중국 내 시장점유율을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해외 시장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상반기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56.3% 급증했는데, 글로벌 경쟁사 대비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남아시아, 인도, 동유럽 등 신흥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우위를 점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상반기 R&D 지출은 8.9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27%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설비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3개년 주요 재무 및 가치평가 전망

주요 지표2025년 (E)2026년 (E)2027년 (E)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12.6420.6725.61
순이익 증감률 (%)-25.4%63.5%23.9%
EPS (위안)1.232.012.49
PER (배)31.119.015.4

따주레이저는 국산화 수혜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화신증권은 동사의 확고한 기술 경쟁력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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