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증권은 최근 중국전력의 수력발전 자산을 성공적으로 유입한 중전원달에 대해 투자의견 신중한 추천을 제시했다. 동사는 2024년 10월부터 진행해 온 중대 자산 구조조정을 통해 우링전력과 창저우수력발전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해당 자산의 이전은 2025년 11월에 모두 완료됐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중전원달은 중국전력과 샹터우국제가 보유했던 우링전력 지분 100%와 광시기업의 창저우수력발전 지분 64.93%를 매수했다. 이를 통해 동사는 국가전력투자 내 수력발전 자산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
유입 자산별 설비 규모 및 수력 비중 (2024년 말 기준)
| 자산명 | 총 설비 규모 (만 kW) | 수력발전 규모 (만 kW) | 수력 비중 (%) |
| 우링전력 | 763.65 | 522.97 | 68.48% |
| 창저우수력발전 | 65.15 | 63.00 | 96.70% |
특히 창저우수력발전은 높은 수익성을 자랑한다. 해당 기업의 kWh당 순이익은 주류 수력발전 기업들을 앞서고 있다. 반면 우링전력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크고 수익성이 약한 편이나, 자산 통합 이후 운영 효율화가 기대된다.
창저우수력발전의 단위당 수익성 추이
| 구분 | 2023년 | 2024년 | 증감률 (%) |
| kWh당 순이익 (위안) | 0.11 | 0.123 | 11.82% |
이번 자산 유입으로 중전원달의 실적은 현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향후 발전설비 용량 확대를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룹 내 수력 자산 통합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전망이다.
향후 3개년 주요 재무 및 가치평가 전망
| 주요 지표 | 2025년 (E) | 2026년 (E) | 2027년 (E) |
| 지배주주 순이익 (억 위안) | 0.38 | 0.76 | 0.94 |
| 순이익 증감률 (%) | 4.82% | 101.9% | 24.01% |
| EPS (위안) | 0.01 | 0.02 | 0.02 |
| PER (배) | 1,464.07 | 725.15 | 58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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