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62p(0.07%) 오른 3919.98p, 선전성분지수는 36.26p(0.27%) 상승한 13368.99p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상하이 증시는 순환매 움직임이 조성되면서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금일 증시 내 배터리 테마가 강세였으나 소비 테마 위주의 단기성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오면서 오후장 증시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특히 탄산리튬 가격이 톤당 11만 위안 선을 회복했고 리튬 가격 상승을 시작으로 2차 전지 산업 전반에 걸쳐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금일 증시 내 2차 전지 산업 전반이 강세였다.
또한 연말 부양책 기대감도 컸다. 연말 정부 부처 회의에서 꾸준히 소비 진작 정책에 대해 언급하며 내년 더 강한 소비 진작 정책을 시사하면서 소비 회복 기대감에 한층 더 힘이 실렸다.
단 최근 소비 테마가 강세였던 만큼 단기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가중되며 하방 압력을 조성했다.
금일 주력자금(기관성 자금)은 548.53억 위안 순매도했고 이 중에서도 통신, 항공우주, 자동차부품 등 업종 순으로 매도세가 컸다.
금일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대금은 각각 8,069억, 1.09조 위안을 기록했다.
금일 증시에서는 에너지 금속, 2차 전지, 전자화학품, 귀금속, 보험, 희소금속, 은행, 반도체, 게임, 비철금속 등 업종이 상승한 반면 관광·숙박, 소프트웨어, 항공우주, 인터넷, 통신, 소매, 자동차, 문화·미디어, 물류, 부동산 등 업종이 하락했다.
반도체 업종도 강세였다. 반도체 업계의 대규모 인수합병(M&A) 계획과 반도체 국산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반도체 업종의 상승을 이끌었다.
금, 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귀금속, 비철금속 등 업종도 상승했다.
톈펑증권은 “최근 글로벌 시장 통화정책 기조가 확인되면서 A주 시장의 외부적 환경이 안정된 만큼 시장은 점차 ‘춘계 장세’에 진입할 것”이라 전망했다.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은 7.0523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0.07% 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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