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삼화(002050.SZ), 밸브 시장점유율 1위의 위상, 휴머노이드 신성장, ‘매수’

둥우증권삼화의 2025년 예상 실적이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근 동사가 발표한 2025년도 예상 실적에 따르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38.7~46.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25~50% 증가했다. 또한 4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1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었다.

올해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와 가전제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업이 호경기를 맞이하며 동사의 냉각 솔루션 사업 규모가 크게 성장했다. 특히 동사의 다양한 밸브 제품은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동사는 밸브 분야 주도주로서 다운스트림 산업 호경기에 따른 수혜를 입었다.

특히 IDC 업계의 대규모 증설 과정에서 예상보다 큰 냉각 솔루션 수요가 발생했다. ESS 업계의 열관리 서비스 수요도 대폭 증가했다. 이에 따라 냉각 설비와 압축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고 동사의 밸브 공급이 대폭 확대됐다.

해외 사업도 호조를 보였다. 동사의 주요 고객사인 비야디, 길리자동차, 샤오미그룹을 비롯해 해외 자동차 기업의 실적 호조가 이어졌다. 자동차 부품 수요의 증가가 올해 실적 성장을 견인한 주요 동력을 제공했다.

이에 더해 동사는 휴머노이드 관절 부품 개발에 성공하며 본격적으로 휴머노이드 산업에 진출했다. 연간 최대 100만 대 분량의 휴머노이드 부품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동사의 미래 실적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화의 향후 주요 재무 지표 예측치는 다음과 같다.

항목2025년 (예상)2026년 (예상)2027년 (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위안)42.1억50.93억67.94억
전년 대비 증감률 (%)35.85%20.98%33.39%
주당순이익 (EPS, 위안)11.211.61
주가수익비율 (PER, 배)45.437.5228.13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