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시·농촌주택건설부(이하 주건부) 부처 회의에서 내년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더 많은 지원 조치가 강조됐다.
23일 중국건설보에 따르면 22~23일 열린 중국 주건부 부처 회의에서는 올해 주건부의 부동산 정책 성과와 2026년 및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기간 부동산 업계 정책 기조가 집중 논의됐다.
우선 주건부는 내년 정책 기조 중 거주 환경 개선, 부동산 시장 안정, 건설업 신기술 사용 능력 강화 등을 강조했다. 내년에도 주건부는 도시 업그레이드 및 노후주택 개조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심지 내 취약한 근린 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주택 단지에 대한 전반적인 개조 작업에 나선다. 엘리베이터 설치, 지하 주차장 신설, 양로·탁아소 신설 등 인프라를 대거 확충한다.
또한 도시와 농촌의 자연재해를 예방할 인프라에 대해 전면적인 점검을 실시한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더 많은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부동산 시장 안정 조치에 관해서는 주택 재고 청산과 주택 공급 환경 개선 작업을 적극 시행한다. 전국적인 주택 재고 청산 작업을 진행해 수급 환경을 개선한다. 도심지 내 보장성 주택 공급 확대로 주민의 거주 환경을 보완한다. 부동산 개발사의 자금 환경을 개선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주택 공급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부동산 관리 업계의 질적 성장을 토대로 더 완전한 관리 능력을 제공한다.
건설 업계에 대한 신기술 사용 능력을 대거 보강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필두로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한다. 건설 업계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 건자재 사용 능력을 키운다. 이를 통해 건설 업계의 스마트화와 친환경화 능력을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주건부 선정 내년 부동산 및 건설업 주요 정책 목표
| 정책 분야 | 주요 추진 내용 |
| 거주 환경 개선 | 노후주택 개조, 엘리베이터·주차장·양로시설 확충, 재해 예방 점검 |
| 시장 안정화 | 주택 재고 청산, 수급 환경 개선, 보장성 주택 공급, 개발사 자금 지원 |
| 기술 및 환경 | AI 기반 스마트 건설 도입, 친환경 건자재 사용 확대, 관리 서비스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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