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화성리튬배터리를 중국 내 전해액 첨가제 분야의 압도적 선두 기업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동사는 산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전자화학품을 생산하며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동사의 주요 제품인 **VC(비닐렌 카보네이트)**와 **FEC(플루오로에틸렌 카보네이트)**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과 안정성을 결정짓는 필수 첨가제다. 주요 고객사로는 비야디(BYD), 천사첨단신소재, 미쓰비시 케미컬, 궈타이화룽, Enchem, 신조방 등 글로벌 이차전지 리딩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동사의 제품은 신에너지 자동차부터 태양광 발전소, 이동 기지국 전원, 3C 제품에 이르기까지 신산업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특히 2025년 1~9월 누적 매출은 5.4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2.3%**라는 경이로운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1~3분기 주요 제품 판매 및 점유율 현황]
| 제품명 | 판매량 (톤) | 전년 동기 대비 증감 (%) | 시장 점유율 (%) |
| VC (비닐렌 카보네이트) | 8,657 | 70.2% | 18.2% |
| FEC (플루오로에틸렌 카보네이트) | 5,531 | 166.8% | 45.1% |
동사는 제조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했다. 짧은 공정의 제조 준비 기술과 정류 자동화 장비 기술을 자체 개발하여 기술적 진입 장벽을 구축했다. 최근 전해액 첨가제 가격이 바닥을 치고 반등함에 따라,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상승이 동사의 수익성 개선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화성리튬배터리 연도별 실적 및 가치평가 전망]
| 연도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 주당순이익 (EPS, 위안) | 주가수익비율 (PER, 배) |
| 2025년 (E) | -0.51 | 적자지속 | -0.32 | -290.65 |
| 2026년 (E) | 10.63 | 흑자전환 | 6.67 | 13.97 |
| 2027년 (E) | 17.52 | 64.79% | 10.99 | 8.48 |
2025년은 업황 회복기로 인해 소폭의 적자가 예상되나,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퀀텀 점프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강력한 규모의 경제와 기술 우위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시장의 주인공이 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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