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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PBOC)이 내년 1월 1일부터 ‘단발성 신용 회복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팬데믹 기간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대출 상환 의지가 있는 개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일시적 구제책이다. 조건에 부합하는 연체 기록은 금융·신용정보 시스템에서 더 이상 조회되지 않도록 조정된다.
신용 회복 정책 적용 기준 및 일정
이번 정책은 특정 기간 내 발생한 소액 연체 채무를 전액 상환한 개인을 대상으로 자동 적용된다. 주요 적용 기준과 연체 기록 삭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세부 조건 및 일정 |
| 대상 채무 발생 기간 | 2020년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
| 채무 금액 기준 | 단발성 연체 금액 1만 위안 이하 |
| 최종 상환 기한 | 2026년 3월 31일까지 전액 상환 시 |
| 적용 대상 채무 | 신용카드, 부동산 대출, 소비 대출 등 |
| 삭제 방식 | 인민은행 시스템에서 자동 식별 및 처리 (별도 신청 불필요) |
상환 시점별 신용정보 표시 중단 일정
대출을 상환한 시점에 따라 신용정보 시스템에서 해당 기록이 사라지는 시기가 달라진다.
| 상환 완료 시점 | 신용정보 표시 중단(삭제) 시점 |
| 2025년 11월 30일 이전 | 2026년 1월 1일부터 표시 안 됨 |
| 2025년 12월 1일 ~ 2026년 3월 31일 | 상환 완료일 기준 익월 말까지 삭제 완료 |
인민은행은 이번 조치가 개인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한 완화적 신용 제도 운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출자가 본인 명의로 직접 상환한 경우에만 혜택이 주어지며, 시스템이 은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명단을 자동으로 조정하기 때문에 개인이 별도의 수수료를 내거나 대행업체를 통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당국은 이번 정책을 통해 신용이 하락했던 서민층의 금융 접근성을 회복시켜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하고, 내수 소비 회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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