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00 C300 포커스미디어(002027.SZ), 광고 경기 회복세, ‘비중확대’

광다증권은 지난 10월 광고업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업계 주도주인 포커스미디어(002027.SZ)가 강한 실적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고 분석했다. 중국의 오프라인 광고 시장이 반등함에 따라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동사의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커스미디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광고 업황의 회복과 신차오미디어 인수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향후 3년간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 광다증권이 예상한 수익 전망치는 다음과 같다.

결산년도예상 순이익 (억 위안)비고
2025년 (E)56.2광고업 경기 회복 반영
2026년 (E)60.5시장 지배력 확대 효과
2027년 (E)64.7신규 비즈니스 모델 안착

10월 오프라인 광고 시장 동향 및 수혜 분석

지난 10월 중국 오프라인 광고업 총액은 226.07억 위안으로 전년 동월 대비 7% 증가했다. 동사는 옥외 디지털 장치, 건물 액정 디스플레이 등 핵심 분야에서 절대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광고 분야전년 동월 대비 증감특징 및 동사 지위
지하철 광고67%가장 가파른 성장세 기록
옥외 디지털 장치5~10%안정적인 성장세 유지
건물 액정 디스플레이5~10%포커스미디어의 주력 분야
기차역 등 인프라5~10%유동인구 회복 수혜

핵심 성장 동력: M&A와 전략적 협업

동사는 지난 8월 경쟁사인 신차오미디어를 인수하며 시장점유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업황 회복기에 더 강력한 실적 진작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알리바바그룹(Alibaba Group)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새로운 실적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 광고 직접 결제 모델: 전국적으로 50만 대 이상의 광고 기기에 도입됐다.
  • 알리바바향 매출: 지난 10월 말 기준 알리바바그룹에 제공한 서비스 비용이 16.86억 위안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

포커스미디어는 기존 오프라인 광고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IT 대기업과의 데이터 및 결제 시스템 협업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광다증권은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사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시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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