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증권은 자루이오일필드(002353.SZ)가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동사는 가스 발전 및 지능형 제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 성공했다.
자루이오일필드 실적 및 가치평가 전망
동사는 수익성과 현금 흐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2년간의 매출 및 주익 지표 전망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2026년 (E) | 2027년 (E) | 증감율(%) |
| 매출액 (억 위안) | 195.4 | 228.6 | 17.0% |
| 주당순이익 (EPS/위안) | 3.6 | 4.2 | 16.7% |
| 주가수익비율 (PER/배) | 19.0 | 16.3 | -14.2% |
*참고: 2025년 예상 매출액은 163.4억 위안, EPS는 3.0위안, PER은 22.8배이다.
글로벌 시장 경쟁력 및 전략적 행보
동사는 북미 현지 생산 능력을 활용해 고성장 중인 데이터센터 시장에 안착했다. 전력 설비 공급부터 지능형 운영 제어 및 유지보수(O&M)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글로벌 파트너십: 지멘스(Siemens), 베이커 휴즈(Baker Hughes) 등 글로벌 가스 터빈 제조사와 협력하여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했다.
- 대형 프로젝트 수행: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KOC)의 JPF-5 프로젝트와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ADNOC)의 디지털화 유정(Digital Wellsite)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 산업적 수혜: 글로벌 천연가스 산업이 장기 호황기에 진입하면서 청정 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 가스 발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동사는 전 산업 체인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다.
자루이오일필드는 데이터센터, 산업 에너지, 신형 전력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하며 해외 거점과 인적 자원 우위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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