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봇 생산 70만 대 시대, 설비 교체 수혜주 관심

보하이증권은 2025년 중국의 산업용 로봇 생산량이 연간 7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인구 대비 로봇 보유 밀도 측면에서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11월 기준 산업용 로봇 생산량은 약 7.02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올해 1~11월 누적 생산량은 약 67.29만 대에 달하며, 연말까지 연간 총 생산량이 70만 대를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

현재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화와 스마트화 전환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의 대규모 설비 교체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 기업들의 설비 투자 확대와 산업 구조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향후 산업 규모 확대와 더불어 중국 국내 로봇 브랜드의 시장 침투 속도 가속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보하이증권은 기계장비 섹터에 대해 긍정적 투자 의견을 유지했다. 주요 관심주로는 제창리니어모션(603583.SH), 하오마이테크(002595.SZ) 등을 제시했다.

중국 산업용 로봇 생산 현황 및 전망 수치는 다음과 같다.

구분생산량 (만 대)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2025년 11월 (단월)7.0220.6%
2025년 1~11월 (누적)67.29
2025년 연간 (전망)70.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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