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타이증권은 홍로철구조물이 부동산 경기 둔화라는 파고 속에서도 스마트 제조로의 체질 개선을 통해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2,500대 이상의 용접 로봇 투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업계 전체의 기술 표준을 주도하는 ‘로봇 제조사’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1. 업황 부진을 뚫은 수주 경쟁력 입증
올해 1~3분기 중국의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인해 철 구조물 공급가가 하락하며 동사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24.3% 감소했다. 그러나 수주 측면에서는 오히려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압도적 시장 지배력’을 증명했다.
- 수주 성과: 1~3분기 누적 수주액 222.7억 위안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
- 시장 평가: 업황 악화에도 수주 물량이 늘어난 것은 동사의 브랜드 파워와 가격 경쟁력이 시장에서 독보적임을 시사함.
- 이익 구조 변화: 단기적인 이익 감소는 제품가 하락에 기인하나, 향후 로봇 도입을 통한 원가 절감이 이 격차를 메울 것으로 전망됨.
2. 스마트 제조의 핵심: 2,500대 용접 로봇의 위력
동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 공장 시스템을 가동하며 2,500대 이상의 용접 및 물류 로봇을 실전 배치했다. 이는 단순한 설비 도입을 넘어 제조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 효율성 극대화: 숙련공 여러 명이 며칠간 작업해야 하는 대형 철 구조물 용접을 로봇 한 대가 정밀하고 빠르게 완수한다.
- 인건비 절감: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도입을 통해 톤당 약 88위안 수준의 원가 절감이 가능하며, 이는 연간 수천억 원의 이익 개선 효과로 졌다.
- 사업 확장성: 동사는 자체 로봇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경량 용접 로봇 등을 외부에도 소량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향후 ‘철 구조물 전용 로봇 제조사’로서 신규 매출 창출이 기대된다.
3. 향후 실적 전망 및 목표가
부동산 경기가 바닥을 다지는 가운데, 동사의 지능형 제조 전환 효과가 본격화되는 2026년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 연도 | 예상 EPS (주당순이익) | 전망 및 투자 포인트 |
| 2025년 | 1.02위안 | 스마트 제조 기틀 마련 및 수주 잔고 확보 |
| 2026년 | 1.18위안 | 로봇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마진율 대폭 개선 |
| 2027년 | 1.32위안 | 로봇 외부 판매 확대 및 지능형 제조 주도권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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