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증권은 웨이란배터리(구 아오양쉰창)가 전동 공구 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차세대 에너지 저장 장치와 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서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동사는 리튬이온 배터리, 물류 장비, LED 제조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서버용 BBU 및 차세대 배터리 협력 강화
동사는 올해 3분기 대만의 배터리 전문 기업 모리셀(Molicel)과 협력 관계를 심화하며 서버용 배터리 백업 유닛(BBU)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및 서버 업계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BBU 탑재가 필수화됨에 따라 해당 분야의 매출 기여도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 BBU 협력: 모리셀과 고출력 배터리 셀 및 시스템 개발 협력.
- 서버 시장: 글로벌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에 따른 비상 전원 장치 수요 급증 수혜.
- 신규 고객사: 고성능 배터리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공략 강화.
로봇·드론 등 신사업 생태계 주도
웨이란배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와 글로벌 드론 선두주자 DJI 등에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다운스트림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업계 주도주들과의 파트너십은 동사가 로봇 및 항공 모빌리티 배터리 분야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이 됐다.
전동 공구 시장의 압도적 지위와 글로벌 공급망
동사는 전동 공구용 배터리 시장에서 글로벌 점유율 12%를 기록하며 주도적 입지를 굳혔다. 특히 미중 무역 갈등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등지에 해외 생산 거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입증했다.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시장 점유율 | 글로벌 전동 공구 배터리 시장 12% 달성 | 지속적인 상승세 |
| 해외 기지 |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생산 라인 가동 | 탈중국 및 관세 리스크 대응 |
| 공급 고객사 | 유니트리, DJI, 글로벌 전동 공구 제조사 등 | 우량 고객사 확보 |
| 기술 경쟁력 | 고출력 원통형 리튬 배터리 특화 기술 | 하이엔드 시장 타깃 |
향후 3개년 수익 전망 및 밸류에이션
신규 사업 부문의 이익 기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동사의 지배주주 순이익은 향후 3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연도 | 예상 지배주주 순이익 | 증감률 | 예상 EPS | 예상 PER |
| 2025년 | 7.57억 위안 | 55.2% | 0.66위안 | 23.6배 |
| 2026년 | 9.82억 위안 | 29.7% | 0.85위안 | 18.2배 |
| 2027년 | 12.47억 위안 | 27.0% | 1.08위안 | 14.3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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