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순환매 특징 부각 속 上海 0.08% 상승

17일 오전 9시 42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2.87p(0.08%) 오른 3827.68p, 선전성분지수는 74.98p(0.58%) 상승한 12989.65p에 위치해 있다.

시장 내 순환매의 특징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금일 장 초반 중국 증시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중국 내부에서는 최근 내수 진작에 대한 시그널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중국의 주요 관직자들은 내년도 경제 업무로 내수 진작을 여전히 강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 소비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그러나 최근 증시에서 소비주가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이에 대한 차익실현 수요도 높아졌다.

실제로 차익실현 압박에 직면해 금일 주류, 식음료, 상업 및 백화점 등 소비 관련 섹터는 모두 하락세로 전환했다.

반면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금속주는 다시금 상승세로 복귀했다.

구체적인 섹터 동향을 보면 인테리어, 전자화학품, 부동산 서비스, 주류, 조선, 시멘트 등 섹터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너지 금속, 귀금속, 배터리, 의약품 상업, 소비전자 등 섹터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둥관증권은 “최근 열린 12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중국 내 고위층 회의의 전체 기조는 시장 전망에 부합했다”며 “이는 자본시장의 리스크 선호도 안정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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