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작회의, 내년 1분기 부동산 정책 조정 예상

중인궈지증권은 내년 1분기에 적절한 부동산 정책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경제공작회의 부동산 관련 핵심 발언

지난주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나온 부동산 관련 발언은 크게 두 부분이다.

  • 내수 중심 및 강력한 국내 시장 구축: 고품질 도시 재생을 언급했다.
  • 주요 분야 리스크 안정적 해소: 부동산 시장 안정화, 도시별 증감 관리, 재고 소진, 공급 최적화, 기존 주택 매입을 통한 보장성 주택 활용 등을 강조했다.

정부는 주택공적금 제도 개혁을 심화하고 ‘좋은 집’ 건설을 질서 있게 추진하며 부동산 발전의 새로운 모델 구축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책 방향: 안정과 제도 개선

전반적으로 보면, ‘15차 5개년 계획’ 권고안부터 중앙경제회의 내용까지 일관되게 부동산 시장 안정과 제도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부동산 관련 리스크 방지가 최우선이지만 집값 하락과 하락 기대가 지속될 경우 정책 조기 시행을 촉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내년 1분기에는 적절한 정책 조정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대상 측면의 상대적 우위 기업

주식 투자 대상 측면에서는 유동성 안전성과 고급 도시 중심, 우수 상품력을 갖춘 부동산 기업이 상대적 우위를 가질 전망이다.

또한 신소비 시대에 맞춘 신업태·신모델·신환경에 조기 진입한 상업용 부동산 기업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관심주로 빈장부동산그룹(002244.SZ), 초상사구(001979.SZ), 월수투자(00123.HK), C&D국제홀딩스(01908.HK)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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